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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리기 일기

[달리기 일기] 매일을 새해 첫날처럼

by Run Chan Run 2022. 1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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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오랜만에 뛰었다.

 

 

 

4km부터 왼쪽 무릎이 아렸고

 

5km부터는 왼쪽 종아리가 살려달라고 그랬다.

 

 

 

작년에 열심히 뛸 때는

 

죽기 살기로 뛰긴 했지만

 

그래도 하프 마라톤까지 뛰었는데

 

몸이 많이 퇴보했다.

 

 

 

새해이기도 하니까

 

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

 

시도해 봐야겠다.

 

 

 

매일을 새해 첫날처럼 살면

 

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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